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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측근 법무장관 연일 '공개모욕'하는 트럼프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이럴 줄 알았다면 당신을 임명하지 않겠다고 말했을 것"→"사면초가에 빠진 우리의 법무장관"→클린턴의 범죄 및 정보 유출자들에 대해 매우 나약한 입장을 취해 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승리의 대표적 공신이자 최측근 인사로 꼽혀왔던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을 '공개모욕'하고 있다. 특검과 의회 상·하원의 '

터키 대통령 "러시아제 S-400 방공미사일 구매 문서 서명"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와 터키가 러시아제 첨단 방공미사일 시스템 S-400 '트라이엄프'의 터키 공급에 관한 문서에 서명했다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러시아 타스 통신 등이 터키 언론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자국 여당 원내교섭단체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이 문제(

손정의 '차량공유 통합' 큰 그림?..WSJ "우버 지분인수 타진"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한국계 손 마사요시(孫正義·한국명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가 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인 우버(Uber)의 지분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동안 소프트뱅크는 '중국판 우버' 디디추잉(滴滴出行), '동남아시아 우버'로 불리는 싱가포르 그랩(Grab), 인도의

美 7월 소비자신뢰지수 121.1..예상 밖 상승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과 달리 상승했다. 현재 상황 평가지수가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5일(현지시간) 콘퍼런스보드(CB)가 집계한 미국의 7월 중 소비자신뢰지수는 121.1을 나타냈다. 전달보다 2.8포인트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인 116.5를 웃돌았다. 지난 6월 기록은 118.9에서 117.3으로 하향

"중국 내 탈북자 연간 5000명".. 유엔 권고 무시하는 중국
중국에서 강제북송 위기에 처한 탈북민 일가족이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의 강제북송이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제1회 외무고시 출신으로 외무부(현 외교부), 대통령비서실, 통일원,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초빙연구원,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을 지낸 김석우 21세기국가발전연구원장이 지난 5월 외교광장에 기고한 ‘대량탈북사태는 북한정권 붕괴로 직결된다’

트럼프, 세션스 법무 해임하고 '라이벌' 크루즈 발탁하나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을 해임할 경우 후임으로 지난해 공화당 대선 경선 당시 최대 라이벌이었던 테드 크루즈(공화·텍사스) 상원의원을 지명할 가능성이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백악관 관리를 포함해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소식통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 측

미 해군 함정, 페르시아만서 이란 함정에 경고탄 발사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미 해군 함정이 25일(현지시간) 페르시아만에서 이란 순찰 보트에 경고탄을 발사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미 국방부 관계자 2명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 소속으로 추정되는 순찰 보트가 페르시아만 북부를 지나던 미 해군 함정 선더볼트에 150야드(약 137m)까지 접근했다. 이에 미 해군 함정은 위험에 대한 국제 통신 신

日 소프트뱅크, 우버까지 넘보나
[서울경제] 아시아 차량호출·공유사들에 투자해온 일본 소프트뱅크가 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인 우버의 지분인수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현지시간)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가 수십억달러에 이르는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우버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소프트뱅크는 이미 싱가포르의 그랩택시, 인도의 올라, 중국의 디디추싱 등

트럼프 "세션스, 힐러리 범죄에 매우 나약"..해임 명분 쌓나?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을 또다시 공개로 비판하면서 그가 해임을 위한 명분 쌓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세션스 장관은 힐러리 클린턴의 범죄( 이메일과 DNC 서버는 어디 있나) 및 정보 유출자들에 대해 매우 나약한 입장을 취해

리비아 양대 세력, '가능한 한 빨리' 휴전·선거 합의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 축출 후 6년 넘게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리비아의 양대 라이벌 수장이 '가능한 빨리' 휴전과 선거를 이뤄내기로 합의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25일(현지시간) 리비아 통합정부(GNA)를 이끌고 있는 파예즈 사라지 총리와 GNA를 인정하지 않는 칼리파 하프타르 리비아국민군(LNA) 사령관이 파리에

푸틴, 방러 이라크 부통령과 회담.."양자·중동 정세 논의"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러시아를 방문한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부통령과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회담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다. 지난 23일 러시아에 도착한 말리키 부통령은 이날 푸틴 대통령과 만나 양자 협력 문제와 중동 지역 정세 등을 논의했다고 크렘린궁은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회

브릭스회의 중국·인도 국경문제 푸나..中 "요행 바라지마라"(종합)
(상하이·홍콩=연합뉴스) 정주호 최현석 특파원 = 중국과 인도의 무장병력이 히말라야 국경지대에서 첨예하게 대치한 가운데 중국이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 신흥 경제 5개국) 회의를 앞두고도 퇴로를 열지 않고 있다. 25일 중신망에 따르면 태국을 방문 중인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이번 사안의 시비곡직(是非曲直 옳고 그르

인도서 중국산 불매운동 확산..힌두민족주의 단체 대거 합류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중국과 인도가 히말리야 접경지대에서 국경문제로 한 달 이상 군사적 대치를 지속하는 가운데 인도에서 중국산 제품 불매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25일 인도 일간 파이낸셜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집권 여당인 인도국민당(BJP)의 사상적 기반이기도 한 힌두민족주의 단체 민족봉사단(RSS)은 내달 1일부터 전국적으

직원들 몸에 '칩' 이식해 업무 관리..부작용 지적도
[앵커] 미국의 한 기업이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직원들 몸에 칩을 심기로 했습니다. 모든 행적을 고스란히 감시받는 섬뜩한 미래가 현실이 됐다는 지적입니다. 연지환 기자입니다. [기자] 손목에 칩을 심어 위치를 감시하고, 귀 밑에 주입된 칩을 해킹해 적들을 제거하기도 합니다. 영화 속 상황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IT기업은 희망 직원 5

트럼프, 물갈이 카드로 급한 불 끌까
[경향신문] ㆍ러시아 스캔들 등 돌파용…세션스·틸러슨·프리버스 1기 내각·참모진 교체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기 내각과 백악관 참모진 개편설이 무성하다. ‘러시아 스캔들’과 ‘오바마케어’ 폐지 무산으로 정권 출범 6개월 만에 국정운영 동력이 크게 약화된 위기를 돌파하려 물갈이 카드를 꺼내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가 러시아 스캔들 대응을

동생 죽어가는 모습 '생중계'..유해 콘텐트 조장 논란
[앵커] 미국의 10대가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동생이 다치자 이 모습을 소셜미디어에 생중계했습니다. 사경을 헤매는 모습을 보면서도 촬영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여동생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소셜미디어에 유해 콘텐트가 넘쳐나고 있지만 대응책은 미비합니다. 부소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휴대전화 카메라를 쳐다 보며 아슬아슬하게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가 중심을

UAE 아부다비서 '세차 안 한 더러운 차'에 91만원 과태료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 시청이 오랫동안 세차하지 않아 먼지를 뒤집어쓴 차의 주인 수백 명에게 과태료 3천디르함(약 91만원)씩을 부과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4월1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석 달여간 세차하지 않고 공용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 과태료 처분을 받은 차주는

美 "우크라이나 정부군에 무기지원 검토"..러시아 '발끈'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러시아를 등에 업은 반군과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 정부군에 미국 정부가 무기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대(對) 러시아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커트 볼커 미 국무부 우크라이나 협상 특별대표는 25일(현지시간) 영국의 BBC 방송과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정부군을 무장시키는 것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접근방식을 변

북한 "미국의 北여행금지 조치에도 관광산업 타격 없다"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북한은 25일 미국 정부가 다음 달 말부터 자국민의 북한 여행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했지만 북한 관광산업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철수 북한 원산지구개발총회사 부회장은 이날 평양에서 AFP 특파원과 가진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가 자국민이 더는 북한에 갈 수 없다고 말한다 해도 우리는 전혀 개의치 않

"신뢰 안 한다" 63% 응답.. 아베 '위기의 계절'
아베 신조(安倍晋三·사진) 일본 총리가 위기의 계절을 맞고 있다. 국민의 신뢰는 바닥에 떨어졌고, ‘총리에 적합한 인물’ 조사에서도 선두 자리를 빼앗겼다.25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지난 22∼23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지금 총리에 적합한 인물’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자민당 간사장이 20.4%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아베 총리는 19.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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